[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영국을 떠나 홍콩으로 향하던 캐세이퍼시픽 항공기가 24일(현지시간) 오전 기체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홍콩언론을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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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23일 밤(영국 현지시간) 런던 히드로 공항을 출발해 홍콩으로 가던 중 항공기 조종석에서 비행 시작 4시간 10분 만에 연기가 감지됐다.


이 비행기에는 197명이 탑승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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