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부산마린앤오일은 선박급유 및 유류중계기지 사업 영위를 위해 저장탱크 14기, 접안시설 2선석 등 2568억4000만원 규모의 비유동자산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자산총액 대비 2568.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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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린앤오일은 유류중계기지 건립을 위해 한진해운이 삼성물산 등과 함께 만든 특수목적법인이다. 유류중계기지는 정박 중인 선박에 기름을 넣을 수 있는 시설로, 부산신항 남컨테이너터미널 인근에 들어서게 된다. 공사는 오는 2014년 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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