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가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남북평화 통일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며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김 지사는 이날 김 위원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뒤 10분쯤 지난 12시1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했습니다. 남북평화와 통일의 날이 빨리 올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김 지사는 기회 있을 때마다 남북 평화통일에 대해 역설해왔으며, 북한이탈주민의 경기도 공무원 채용과 이들의 정착지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충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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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17일 오전 8시30분쯤 현지 지도에 나섰다가 열차 안에서 '과로사'한 것으로 국내 언론매체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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