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용카드들이 연말 특수를 잡기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각종 공연ㆍ여행ㆍ숙박ㆍ스키 할인은 기본이고 송년회가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회식비 지원까지 '할인대전'을 펼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번 할인행사를 잘 이용하면 평소보다 20∼30%, 많게는 최대 50% 싼 가격에 로맥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스키장 혜택 '펑펑'=비씨카드는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리프트권 및 대여료를 카드 결제 시 최대 50%까지 깍아준다. 숙박, 강습 등 리조트 부대시설 이용시에도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카드도 겨울 스키 시즌 동안 국내 주요 스키장에서 리프트권 구입ㆍ장비 대여 시 최대 50%를 할인해준다. 베어스타운에서는 리프트 40%ㆍ대여 50%ㆍ강습 30%ㆍ숙박 주중 50% 할인이 되며, 대명비발디에서는 리프트ㆍ대여 30∼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스키장에서는 이용금액의 최대 2% 적립도 가능하다.


현대카드 역시 용평ㆍ현대성우리조트에서 이용 시 최고 40%를 현장 할인해준다.

◇송년 회식비 지원=신한카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비를 지원하는 '온동네 복복 페스티벌'을 진행중이다. 이달 한달 간 송년 회식비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2012명에게 회식비의 50%를 돌려준다. 회식비 결제액 합계가 200만원 이상인 고객 2명을 추첨해 100만원, 100만원 이상(5명) 50만원, 50만원 이상(15명) 25만원 등을 제공한다.


씨티카드도 내년 1월 말까지 사용한 금액 전액(최대 200만원)을 추점을 통해 지급하고, 전 음식업종에서 결제 시 최대 5%를 캐시백해주는 '빅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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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관계자는 "지출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사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이용하면 보다 알뜰한 연말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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