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다문화식당’ 창업자금 1000만원 후원
대전산성교회, 대전외국인복지관에 전달…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일본요리 선보여 자립 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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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의 한 교회가 우리나라에 와서 살고 있는 외국인여성들을 돕기 위해 ‘다문화식당’ 창업자금을 보탰다.
대전외국인복지관(김봉구 관장)은 15일 대전산성교회(월드휴먼브릿지, 지성업 목사)가 결혼이주여성들이 ‘다문화식당’ 창업에 나서는 것을 알고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다문화식당’은 각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온 이주여성들이 대전외국인복지관을 통해 요리교육을 받은 뒤 아시아요리 등을 만들어 팔게 된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4개국 8개 요리를 선보일 다문화식당은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마련은 물론 경제자립을 목표로 사회적 기업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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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 대전외국인복지관장은 “창업 때 어려운 문제가 5000만~1억원 들어가는 창업자금(임대비, 시설비, 권리금)을 구하기 쉽잖은 게 현실”이라며 “대전산성교회가 도움을 줘 큰 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결혼이주여성이 속한 다문화가정의 80% 이상이 차상위계층으로 이주여성의 90% 이상이 취업을 원하지만 일자리를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 어려움을 들려줬다.
한편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은 2002년부터 20개 나라에서 온 2만여명의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에 한글교육, 컴퓨터교육, 무료진료, 법률상담, 문화체험, 쉼터제공, 다문화 아동교육 등을 해주고 있다. 민간단체로 그동안 행정안전부, 외교통상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장관상, 참여연대 시민상, 동아-LG-여가부 다문화공헌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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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기관으로 외국인노동자센터, 이주외국인 무료진료소, 결혼이주여성센터, 다문화아동센터, 다문화도서관, 다문화어린이 장학재단이 있다.
후원관련 연락처는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14-12(☎042-631-6242, Fax 631-6243 / www.djmc.org). 송금계좌는 농협(415-12-501704), 국민은행(475201-04-0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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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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