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합창단, 15일 금나래아트홀서 정기연주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세상을 울리는 하모니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서 펼쳐진다.


구는 15일 오후 7시부터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0회 금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말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꿈, 사랑, 희망 그리고 나눔’ 이라는 주제로 신재상 지휘자를 비롯 40여명의 여성합창단원이 산유화 초혼 칸탄테도미노 등 올해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수상 했던 곡을 포함, 총 11곡의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1부에서는 주민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노래와 안무, 영상이 어우러지게 편곡해 들려준다.

금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공연 포스터

금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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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2부에서는 가족과 효를 주제로 만든 창작뮤지컬 ‘Mama´s life’를 한 달여간 맹연습을 거쳐 단원들이 직접 노래와 연기로 선보이는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롭고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롤을 부르며 소외이웃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진다.


특별히 다양한 사물을 이용, 타악 퍼포먼스를 펼치는 잼스틱과 테너 이성민이 출연한다.


이밖에도 금천지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금천교향악단과 금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금천구립합창단은 1995년 금천구 개청과 함께 창단, 구 행사와 지역행사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해오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래를 선사하기 위해 복지관 병원 장애인시설 등에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하는 등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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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공연 30분 전까지 무료로 입장하면 된다.


금천구 문화체육과(☎2627-144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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