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각종 시상식이 있어 연예인들의 멋진 턱시도와 드레스를 볼 수 있다. 지난 대종상 영화제에서 맞춤정장 전문인 뉴젠틀 의상을 착용한 남자영화배우를 비롯하여 스타일 아이콘어워즈에 참석한 배우들과 한 방송인의 웨딩 리허설 찰영에도 뉴젠틀의 턱시도를 입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젠틀은 2007년 상암점 매장을 시작으로 2011년 8월 뉴젠틀 콤마라는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요즘에는 연예인들이 멋진 양복을 착용하고 나오면 검색으로 그 곳을 찾아 고객이 몰리는 현상이 벌어져, 뉴젠틀은 이제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종종 찾고 있다.

연예인들 애용 '맞춤정장' 일반인들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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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틀 관계자는 “남성정장답게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향하지만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 스타일링으로 한층 돋보이는 맵시를 낼 수 있어 같은 정장이라도 더욱 멋스러워 고객들의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의 젊은 남성고객들은 정장에 대한 요구수준이 높아지고 까다로워졌다. 그러나 기존의 수많은 맞춤수트와 턱시도 등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운영자 중심이었다면 뉴젠틀은 철저하게 고객맞춤형이다.

고객의 요구수준을 맞추기 위해 뉴젠틀은 접착 방식과 비접착 방식 두 가지 공법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접착은 말 그대로 옷감과 심지를 접착 심지를 이용하여 접착하는 공법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많이 접하게 되는 방법이다. 일반 맞춤정장 매장에서 흔히 이용되는 대중적인 방법이다. 비접착 방식은 옷감과 심지를 손바느질로 연결 하는 공법인데 이는 전체의 95%가 손바느질로 제작되는 고급수제 양복이라 할 수 있다.


뉴젠틀의 테일러는 타 고가 브랜드의 수석 재단사 출신으로 수트 제작에 관한 모든 부분을 총괄하고 있고 매장에 직접 상주하여 체촌, 재단, 가봉의 진행까지 꼼꼼히 관리하고 있어 더욱 수준 높은 맞춤정장을 생산할 수 있다.


뉴젠틀 관계자는 “맞춤정장은 진행되는 공법에 따라 질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수트의 가장 중요한 점은 인위적인 디자인이 아닌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는 자연스러운 패턴과 재봉이다. 이를 기본으로 신체 사이즈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직접 패턴과 제작에 참여하기 때문에 한층 더 스타일리쉬하고 편안한 맞춤 정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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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석디자이너가 직접 매장에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라도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정장을 제작할 수 있고, 독자적인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어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 또한 고객들이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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