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만386가구(서울 8563가구), 지방 1만5309가구

내년 2월까지 전국 4만5695가구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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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4만5695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월평균 입주물량은 1만5200가구로 1~11월 평균치에 비해서는 9.1% 줄었다.


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입주예정 아파트는 전국 4만5695가구로 수도권이 3만386가구, 지방이 1만5309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은 8563가구다.

월별로는 12월이 2만1891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으며, 1월 1만1775가구, 2월 1만2029가구로 집계됐다.


주체별로는 공공이 1만5049가구, 민간이 3만646가구다. 규모별로는 85㎡ 이하 2만8195가구, 85㎡ 초과가 1만7500가구로 최근 수요가 많은 중소형 주택이 다수를 차지했다.

12~2월 전국 월평균 입주물량은 1만5200가구다. 1~11월 월평균 1만6800가구에 비해서는 9.1% 줄었지만 수도권과 서울에서는 각각 7.2%, 2.4% 늘었다.


12월에는 ▲서울 우면지구(1193가구) ▲은평(3221가구) ▲김포 한강(1860가구) ▲광교(1117가구) ▲파주 운정(1564가구) ▲안양 관양(1017가구) ▲부산 해운대(1788가구) ▲대전 구성(1115가구) ▲충남 연기군(1582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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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인천 청라지구(1445가구) ▲별내 신도시(1405가구) ▲수원 권선(2024가구) ▲대전 대덕(2312가구) 등이 입주 예정돼 있다. 2월에는 ▲서울 송파(794가구) ▲김포 한강(3059가구) ▲광교(2172가구) ▲대구 칠성(1250가구) 등에서 대규모 집들이에 나선다.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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