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양주시(시장 현삼식)의 오랜 역점사업인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양주시는 6일 양주시청에서 현삼식 양주시장, 한국철도공사 팽정광 부사장과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에 양 기관이 적극 협조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주역세권개발사업은 양주시청사와 양주역 주변의 개발제한구역에 대해 주거ㆍ업무ㆍ상업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 경기북부 지역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


이에 앞서 지난달 1일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해 공모 중이며 한국철도공사의 참여로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양해각서 내용을 보면 한국철도공사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참여와 함께 경기 동북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남북경협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철도 물류기지를 건설하고 양주시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철도물류기지의 건설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은 오는 2012년 상반기 중 철도공사에서 완료예정인 '철도물류기지 조성용역'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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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식 양주시장은 "한국철도공사의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참여는 양주시의 위상과 발전을 앞당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한국철도공사의 성장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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