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산업개발이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현대산업은 전날 보다 700원(3.81%) 뛴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오름세다.

국토해양부의 서민주거안정대책 발표를 앞두고 정부가 양도세 중과 폐지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건설주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GS건설(3.03%), 대림산업(1.95%) 등 주요 건설사가 동반 오름세를 타면서 건설업종 지수는 1.99% 상승 중이다.


이날 강승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며 "내년 주택시장이 안정되면서 대형건설사의 주택 부문 매출 역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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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형 건설사는 재무여력이 충분해 주택경기가 살아나는 초기 국면에 분양물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는 평가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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