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분기 핀란드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시 쿠오파매키 삼포 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같은 상황에 개인 소비가 성장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핀란드 국내 시장은 유럽 평균치와 비교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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