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 가면, 45.5×27cm mixed media on canvas, 2011

무등산에 가면, 45.5×27cm mixed media on canva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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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우전(牛田) 이창훈의 여섯 번째 개인전 ‘산사풍경’展이 열린다. 그동안 작가는 자연과 인공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아득한 시간의 자취가 숨 쉬는 고전미 여전한 곳인 옛 산사(山寺)를 즐겨 찾고 그곳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왔다.


새벽, 24.5×33.5cm mixed media on canvas, 2011

새벽, 24.5×33.5cm mixed media on canva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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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택 미술평론가는 “이창훈은 이미 그림이 되어 있는 곳, 그 자체로 충분한 예술작품인 장소를 캐스팅 한 것이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장소를 찾아가 이를 그림 안으로, 자신의 방식으로 담아 왔다”라고 평했다.



풍경소리, 27.5×41cm mixed media on canvas, 2011

풍경소리, 27.5×41cm mixed media on canva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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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백도 ‘깊은 밤 산사의 고즈넉함, 폭포의 물소리, 봉우리 사이 운무들은 마음에 담아도 차(茶)를 음미하듯 마음의 여백쯤은 남겨두어야겠다”라며 ’그림은 내가 식별하는 세상의 이야기이며 소통의 다리’라고 메모했다.


그대발길 가는 그곳에는, 53×33.5cm mixed media on canvas, 2011

그대발길 가는 그곳에는, 53×33.5cm mixed media on canva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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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21점을 전시하는 이번 개인전은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갤러리 루벤에서 열린다. (02)73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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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우전(牛田) 이창훈

한국화가 우전(牛田)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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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Lee, Chang-hoon)
중앙대 대학원 예술학과 졸업했다. 인사아트센터, 갤러리 상(서울)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의식의 확산전(일민 미술관), 빛고을 나들이전(광주남봉미술관), 목우회전(광주시립미술관), 후소회전-모색70(공평아트센터), 남종화의 맥(진도소전미술관), 홍콩국제아트페어(홍콩)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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