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갤러리아와 거래하는 150개(50.5%) 업체, NC에 납품하는 102개(36.0%) 업체, AK백화점에 입점한 53개(21.6%) 업체가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됐다. 대기업이나 그 계열사, 외국계 직진출 협력사, 벤더, 단기행사 업체 등은 인하 대상에서 빠진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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