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합망, 선박생산·물류·관리 등 모바일로 구현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7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대표 하성민)은 2일 경남 진주 SPP조선 사천영업장에서 SPP조선(대표 곽한정)과 ‘스마트 조선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SPP조선은 2002년 설립되어 석유화학운반선과 벌크선 건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연간 43척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25위 조선업체다. SPP조선에는 사천조선소 2800명 등 약 6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T는 SPP조선에 ▲건조중 선박내 통신 ▲화상회의 ▲주요시설 와이파이 등 종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전산실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SKT는 SPP조선의 임직원 60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구매를 적극 장려하고, 사천 조선소 등 총 5개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전용회선과 광대역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스마트 조선소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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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조선에 스마트워크 구축이 완료될 경우 회사 내에 구축된 생산·물류·관리 등 각종 시스템을 휴대폰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건조 중 선박 통신 솔루션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된다.


박인식 SKT 기업사업부문장은 “SKT의 첨단 모바일 정보 시스템과 선박 솔루션을 활용해 SPP조선은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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