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추첨 행사에 75대 차량 지원

현대ㆍ기아차는 2일(현지시간) ‘유로 2012 본선 최종 조추첨’ 행사에 참여하는 VIP 의전 및 운영 차량으로 현대차 39대 기아차 36대 등 총 75대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기아차 우크라이나 키예프 전시장 앞에서 행사 지원 차량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손양호 기아차 동구/CIS지역본부장, 올렉산데르 네치타일로 유로 2012 대회 조직위원회 이사, 바그탕 바사체 기아차 우크라이나 대리점 사장, 우크라이나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

현대ㆍ기아차는 2일(현지시간) ‘유로 2012 본선 최종 조추첨’ 행사에 참여하는 VIP 의전 및 운영 차량으로 현대차 39대 기아차 36대 등 총 75대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기아차 우크라이나 키예프 전시장 앞에서 행사 지원 차량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손양호 기아차 동구/CIS지역본부장, 올렉산데르 네치타일로 유로 2012 대회 조직위원회 이사, 바그탕 바사체 기아차 우크라이나 대리점 사장, 우크라이나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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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ㆍ기아차가 ‘유로 2012’ 개막을 약 7개월 앞두고 본격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현대ㆍ기아차는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예술궁전에서 열리는 ‘유로 2012 본선 최종 조추첨’ 행사에 참여하는 VIP 의전 및 운영 차량으로 현대차 39대, 기아차 36대 등 총 75대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쏘나타, i30, 스타렉스(수출명 H-1) 등 7개 차종을, 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수출명 옵티마 하이브리드), 스포티지R, 쏘렌토R, 씨드 등 5개 차종을 제공한다.


특히 조추첨 행사에 참가하는 미셸 플라티니 유럽 축구연맹(UEFA) 회장에게 의전차량으로 제네시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내년 6월 열리는 ‘유로 2012’ 대회 공식 차량으로 제네시스, i40 등을 제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행사 뿐 아니라 내년 ‘유로 2012’ 공식차량에도 K5 하이브리드를 대거 투입해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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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70여 개 방송사를 통해 약 150여 개 국가에서 중계방송 될 예정인 ‘유로 2012 본선 최종 조추첨’ 행사에서 현대ㆍ기아차는 공식 차량 지원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로 2008’에 이어 ‘유로2012/2016’을 공식 후원하는 현대·기아차는 ‘유로 2012’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럽 최고의 축구 이벤트인 ‘UEFA 유로’ 대회는 유럽지역 16개국이 4개조 각 4팀으로 편성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벌이는 국가대항전으로, 4년마다 개최된다. 내년에 열릴 ‘유로 2012’ 대회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공동 개최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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