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투자증권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인터넷 포털사업자에 대한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 검토가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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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길 애널리스트는 2일 "방통위가 시장지배력을보유한 것으로 언급한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4.09% 거래량 1,387,029 전일가 22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쇼핑·광고에 AI 얹은 네이버 매출 최대…네버엔딩 성장세(종합) 네이버, AI 고도화로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 전년比 7%↑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검색광고의 경우, 광고단가가 광고주들의 입찰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등을현실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수단이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새로운 규제 논의가 시작됐다는 점이 불확실성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NHN이 지배적 사업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기간통신서비스를유선전화,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전용회선으로 구분한 것처럼 인터넷포털시장을 시장획정을 한후 각 분야에 대한 경쟁 상황을 평가하고,부가통신자사업자를 지배적사업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 하는 등 상당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간통신사업자들이 지배적사업자로 지정될 경우 이용요금과 약관인가, 상호접속허용, MVNO를 위한망임대 등의 규제를받는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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