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41일간을 '국제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했다. 특히 국내 외국인 유학생 및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크리스마스와 새해 선물을 고국으로 보내는 물량이 늘어나고 한류열풍으로 음악CD, 액세서리 등 해외배송 온라인쇼핑상품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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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제우편물량은 지난해 보다 20%가 늘어난 1900만 통이, 우편물량이 집중되는 12월 23일부터 12월 31일에는 일평균 최고 50만 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이나 북미지역에 소포를 보내는 경우에는 12월 9일 이전에 보내야 하며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 12월 13일 이전에 우편물을 접수해야 원하는 날짜에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받는사람의 주소와 성명을 영문으로 적고 미국, 일본, 중국과 같이 우편번호를 사용하는 나라는 우편번호를 적어야 빠르게 배달 된다"면서 "소포는 내용품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배달국가에서 세관검사가 빠르게 이뤄져 제때 배달 될 수 있다"고 말했다.연말연시 국제우편물 이용에 대한 안내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kr)와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및 우체국콜센터(☎ 1588-13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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