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금융감독원이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5,1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2.41% 거래량 701,802 전일가 19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공매도 및 음해성 루머에 대한 불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불법성 여부를 판단해달라는 셀트리온 측의 제보에 의한 조치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사에 착수했는지 여부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확인해줄 수 없다"며 "다만 제보가 들어왔고 셀트리온을 주목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보를 받고, 관련 종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은 금감원의 일상적인 업무"라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의뢰 내용을 살피고, 관련 주가흐름 등을 분석한 후 조사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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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공매도 또는 음해성 루머와 관련해 불법적인 세력이 있다고 내부에서 판단했다"며 "주주이익을 위해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생각으로 금감원에 진정서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매도금지조치가 해제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3거래일 동안 셀트리온의 공매도물량은 총 223만여주에 달했다. 이기간 거래량이 2144만여주였던 것을 감안하면 전체 거래량의 10% 이상이 공매도 물량이었던 셈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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