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주무관제는 구청 각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일자리주무관을 각각 지정, 일자리 창출과 사업운영을 전담하도록 하는 것.
또 부서와 관련 있는 민간기관과 협력 활동을 더욱 강화해 민간부문의 참여를 확대시켜 나아가기로 했다.
은평구는 올해 들어 6403건(2011년9월30일 현재, 목표 7517건의 85%)의 일자리를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연말까지 무난히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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