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신진에스엠에 대해 플레이트 시장내 표준화비율 확대와 수출증가에 따라 성장성을 확보한 업체라고 소개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진에스엠은 2001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표준 플레이트를 생산한 업체다. 국내업계에서 유일하게 전용설비를 보유해 시장점유율 76%를 기록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첫거래를 시작한다.

유성모 애널리스트는 "기계산업의 표준화가 확대되면서 플레이트 시장도 표준화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라며 "이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표준 플레이트시장이 크게 확대된 반면 국내는 전체 플레이트시장 내에서 3% 수준에 불과해 시장이 성장된다면 신진에스엠이 수혜를 입을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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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진에스엠은 부품소재유통회사인 미즈미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유럽, 북미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 애널리스트는 "일본 고객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3분기 제 3공장이 가동되면 미즈미그룹으로 구멍가공 등 2차 가공된 제품공급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이는 신진에스엠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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