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道 마장휴게소 착공.. 쇼핑몰에 공연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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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23일 중부고속도로 마장분기점에서 사업시행법인인 (주)하이플렉스와 함께 마장복합휴게시설 착공식을 열고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전만경 국토해양부 도로운영과장, 박봉균 SK에너지(주) 대표이사, 지역주민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한다.

마장복합휴게시설은 내년말 개장을 목표로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7870㎡의 규모로 개발된다. 기존 휴식공간 뿐만 아니라 공연문화 공간, 고속도로 특화마트, 쇼핑몰 등의 시설이 함께 개발된다.


지난해 12월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한 (주)하이플렉스는 마장복합휴게시설을 BOT(Build Operate Transfer)방식으로 개발, 25년간 운영관리를 맡는다. (주)하이플렉스는 SK에너지(주), ㈜공항석유상사,(주)ECMD, (주)파리크라상, 한국투자증권(주) 5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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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복합휴게시설은 하남방향 중부고속도로와 통영방향 제2중부고속도로에서 동시에 진출입이 가능하다. 그간 상하행 한쪽 방향의 휴게소만 이용해야만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마장복합휴게시설은 지난 10월 국제공공디자인재단(IPDF)으로부터 고속도로의 직선성과 속도성을 강조하는 디자인 형상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2010/2011 공공건축물분야 주니어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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