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花속으로

겨울철 식물 인테리어[사진제공=까사스쿨]

겨울철 식물 인테리어[사진제공=까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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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꽃 장식 포인트
-양초 주변에 꽃장식
-로맨틱·내추럴하게
-오렌지 계열색으로
-멋스럽고 풍성하게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겨울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집안 분위기도 칙칙해지기 십상이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도 거칠어지고 감기에 걸리기도 쉬운 계절. 컬러풀한 색감으로 기분을 돋우는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시도해 보자.


◆은은한 양초와 함께 로맨틱한 꽃장식

가운데에 양초를 놓고 주변에 꽃장식을 해 로맨틱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센터피스로 삭막한 집안에 풍성함을 더해보자. 소용돌이가 돌아가는 듯 한 섬세한 율동감과 오렌지와 옐로우, 그린, 올리브 컬러를 활용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소재도 곡물과 열매를 사용해 독특한 느낌을 부각할 수 있다. 특별한 손님을 접대할 때나 프라이빗 파티, 연말 캐주얼 모임 등에도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재료>
아이비, 시계초, 해바라기, 맨드라미, 카네이션, 백중, 장녹수, 장미, 잎안개, 카라(오렌지), 유니폴라, 줄맨드라미, 링 플로랄 폼(리스용), 제임스스토리, 호엽란, 양초

<만드는 법>
1.링 플로랄 폼의 원형틀을 따라서 줄아이비를 둘러준다.
2.시계초로 테두리를 둘러준 후, 백중을 조금 길게 눕혀 꽂아 리듬감을 준다.
3.해바라기, 맨드라미와 카네이션을 꽂아준다. 꽃을 꽂을 때 얼굴의 방향과 높낮이는 차이를 주면서 꽂는다.
4.장미를 꽂아준다. 이때 장미가 위로 약간 솟은 듯한 느낌이 들게 중간중간 꽃의 얼굴방향을 바꿔가며 꽂아주는 것이 좋다. 밝은 컬러의 장미는 위로, 차분한 컬러 장미는 약간 낮게 꽂으면 높이감을 살릴 수 있다.
5.에 장녹수와 잎안개, 카라, 유니폴라를 빈 곳이 없게끔 공간 균형을 맞춰가며 꽂아준다.
6.위에 줄맨드라미를 꽂아 얹어준다.
7.가운데에 양초를 넣고 호엽란으로 묶은 뒤 제임스스토리를 꽂는다.


◆풍성한 프렌치 시크 플라워


자연스럽게 뒤섞이고 흘러내리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꽃장식은 삭막하고 텅 비어보이기 쉬운 겨울철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멋스럽고 풍성한 느낌으로 공간감이 크고 오렌지, 레드 계열의 포인트 컬러로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몬스테라 잎과 아이비 줄기로 감싸 자연미를 살리고, 윗 부분은 사랑스러운 와인 컬러의 다알리아와 수국을 꽂아 포인트를 준다. 식탁 중앙에 놓으면 가을 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붉은 계열의 컬러가 식욕을 돋구어 주는 역할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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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와인 다알리아, 줄아이비, 영춘화, 수국열매, 아스클레피아스, 블랙뷰티, 오이초, 임팔라 장미, 데이지오 장미, 바베 미니장미, 오가피, 카라


<만드는 법>
1.플라스틱 물통에 몬스테라 잎을 오아시스테이프를 이용해서 둘러준다. 몬스테라 잎 사이에 보이는 물통은 아이비 줄기로 가려주면서 묶는다.
2.모든 꽃들은 적당한 길이로 다듬어 놓는다.
3.모든 꽃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서 고정해 나간다. 고정할 때는 윗선을 최대한 일자 느낌이 나게 높이를 조정한다.
4.가지고 있는 소재들을 스파이럴(한쪽방향으로 눕혀가며 잡아주는 방식)로 고정할 때 손의 위치가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가 있어야 윗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
5.이 때 소재를 조금 남겨놓는다.
6.고정해 놓은 핸드타이드를 묶지 않고, 물통에 맞게 자른 후 넣는다.
7.남겨놓았던 소재로 약간의 높낮이를 주면서 완성해나간다.
8.줄아이비로 물통을 둘러가면서 묶어서 마무리해준다.

겨울철 식물 인테리어

겨울철 식물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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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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