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들 32% "여직원 립스틱 너무 진해"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직장 상사 가운데 3분의 1 정도가 여직원들 화장이 너무 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사무공간 알선업체 ‘오피스브로커닷컴’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직장 상사들이 여직원들의 진한 립스틱, 눈 화장, 볼연지를 3대 꼴불견으로 꼽았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가운데 상사들의 눈살을 가장 찌푸리게 만드는 것은 진한 립스틱이라고. 무려 32%가 진한 색의 립스틱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 것.
진한 눈 화장을 지목한 상사는 28%, 진한 볼연지를 지목한 이는 15%에 이른다. 좀 진한 화장이 좋다고 답한 상사는 12%에 불과했다.
500명의 남녀 상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거의 모두가 가벼운 화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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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브로커닷컴의 대변인은 “아름다움이란 남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조사 결과 직장에서는 좀 모자란 듯한 화장이 먹힌다”고.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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