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제품명은 '천일염으로 만들어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다. 유통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총 450kg(900봉지)가 생산됐다.
식약청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판매업소인 홈플러스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