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분양 '소형 오피스텔' 물량에 시선집중
최근 부동산 경기의 극심한 침체 속에 새로운 대안 상품으로 떠오른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지난 달 전국 10개 사업자에서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6,643가구를 공급되면서 물량이 많았다. 이번 달 역시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물량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연말까지 임대 수요가 풍부한 대학가 주변이나 경기 광교, 판교신도시 등에서 5,000여실의 오피스텔이 쏟아진다.
원일종합건설은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광교에듀하임1309’ 오피스텔 1309실이 공급된다. 지하4층~지상15층 높이에 전용28-33㎡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뒤쪽은 혜령공원 및 광장 조성되고, 경기도청, 지방법원, 검찰청 이전으로 행정타운 조성이 예정된다. 내부생활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탁구장, 시니어라운지, 키즈플레이룸 등 복지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입주예정일은 2013년 12월이다. 문의: 031-264-4500
이와 함께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 후문과 삼성전자 정문 앞 아르젠 오피스텔이 1차에 이에 2차,3차를 분양한다. 36.56㎡(11평)와 50.35㎡(15평) 으로 2차 117세대, 3차 117세대 2개동을 동시에 분양하고 있다. 인근에 삼성반도체와 2012년 9월 개원예정인 한림대학병원이 위치해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2013년 완공 예정이다. 문의: 031-613-9922
수도권 뿐만 아니라 서울에도 오피스텔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연신내역에 마에스트로 213실을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7층 17~35㎡ 총 213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3·6호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예정) 연신내역에서 150m 떨어져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지상3층정원과 연계된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테라스가든 등 커뮤니티 시설이 되어있다. 문의 02-58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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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올 4분기 오피스텔 분양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수요가 증가하자 건설사 개발업체 등이 공급을 늘리고 있어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장 위축으로 아파트로 시세차익을 얻기 힘들어져 연수익률 5%를 웃도는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내 역세권 등 유망지역에서 오피스텔이 쏟아져 계약 열기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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