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렉스인터넷은 양사가 14일 양해각서(MOU)를 맺고, 카페24 창업센터 스튜디오에서 삼성 NX카메라를 활용해 사진 강좌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양사는 향후 협력 분야 확대를 위해 추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세분 논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많은 IT 기기들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양사 상호 협력하여 온라인 쇼핑몰들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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