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90면에서 25면을 보강한 총 115면 공영주차장으로 새롭게 태어나...15일 증축 기념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이태원동 227-9웨 위치한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이 증축됐다.


구는 15일 오전 11시 이태원동 227-9에 위치한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에서 증축 기념식을 갖는다.

이번 기념식은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 증축,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시공사인 인본건설이 주최하는 행사로 주차장 증축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이다.


그동안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은 지하 1, 지상 5층 규모 주차 시설로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에 따른 민원과 주차면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용산구는 기존 공영주차장 옆에 위치한 토지 99㎡를 매입, 주택을 철거한 후 주차면 추가 건설과 아울러 철골식 주차 시설의 소음 방지와 추락 방지 시설 보강에 나섰다.


기존 90면의 주차면이 이번 증축 공사로 25면 늘어나 총 115면이 됐다.


아울러 기존 노후 시설물들이 보수·보강됐고 주차장 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콘크리트 바닥을 설치했다.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은 오는 16일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 증축으로 인근 주택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은 물론 남산을 오고가는 내·외국인 주차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활한 교통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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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산구에는 1624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총 25개 소 공영 주차장과 4400여 대 차량 주차가 가능한 거주자 우선 주차 시설이 있다.


용산구 교통행정과(☎2199-775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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