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익 1520억원…38.7%↓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60,995 전일가 7,150 2026.04.23 15:02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4,101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꾸준한 수요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급유단가 상승 등으로 영업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38.7% 감소했다. 또한 원화약세의 영향으로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하며 당기순손실은 474억원을 기록했다.
여객부문은 여름 성수기, 중국과 일본지역의 입국수요 증가 등으로 3분기 RPK(Revenue Passenger Kilometer, 유상여객킬로미터)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해 사상 최대의 운송실적을 기록했다.
화물부문은 글로벌 경기둔화 및 IT 수요의 부진 등에도 불구하고, 3분기 RTK(Revenue Ton Kilometer, 유상톤킬로미터)가 9.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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