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추락기 조종사 빈소 마련…회사장으로 치러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실종된 지 3개월여만에 발견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조종사들의 장례가 4일부터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21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66,236 전일가 7,2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고(故) 최상기 기장과 이정웅 부기장의 장례를 회사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빈소는 오는 4~6일 서울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된다. 발인은 6일 오전이다.
이번 장례절차는 유족과의 협의에 따라 이뤄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B747 화물기는 지난 7월28일 제주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고, 해당 화물기에 탑승한 조종사 2명은 지난달 말 조종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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