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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닥 89사 최대주주변경..전년比 39%감소

최종수정 2011.11.09 12:00 기사입력 2011.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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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코스닥상장법인의 최대주주 변경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일까지 최대주주변경 공시를 대상으로 코스닥 상장법인의 최대주주변경 추이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89개사의 최대주주가 변경돼 전년동기 146사 대비 39.04% 줄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코스닥 상장법인 1024사의 8.69%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31%에 비해 5.62%포인트 줄었다. 변경건수도 1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5건에 비해 34.05% 감소했다.

최대주주가 변경된 89사중 2회이상 변경된 곳은 23개사로 이중 6개사는 최대주주가 세번 이상 바뀌었다. 알서포트 이 6번 변경돼 가장 자주 최대주주가 바뀌었고 이엠앤아이 이 4번으로 그 뒤를 이었다. 3번 최대주주가 바뀐 코스닥 상장사는 이화전기 , , 삼기 다. 3번이상 변경된 곳 중 에코솔루션은 상장폐지됐다.

최대주주 변경전과 후의 지분 변동 추이를 보면 올해 최대주주 변경법인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20.26%에서 20.61%로 0.35%포인트 증가해 큰 차이는 없었다. 최대주주변경으로 인한 지분율상승은 53건으로 전년동기 97건에 비해 45.36%감소했고 지분율하락은 52건으로 전년동기 64건 대비 18.75%줄었다. 올해 최대주주변경으로 지분율이 증가하는 경우 평균 8.41%포인트 상승한 반면 지분율이 감소하는 경우 평균 7.75%포인트 하락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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