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게시판 등 대형 광고물 우선 정비, 연말까지 자진정비 홍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용산전자상가 불법 고정 광고물에 대한 중점 정비에 나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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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지역에 광고물이 무질서하게 난립해 지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구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용산구는 상가 벽면을 활용한 대형 게시틀형 등 대형 광고물을 우선 정비하고 개별 간판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위해 도시정비과는 나진상가 선인프라자, 전자랜드, 원효전자상가 등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대형 게시틀 간판 조사를 통해 불법 광고물 파악에 나섰다.이 결과 가로간판 40개, 게시틀 92개, 지주 이용 3개, 창문 이용 4개, 벽보형 4개 등 총 142개 불법 광고물을 확인했다.

용산구는 전자상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말까지는 대형 광고물을 자진 정비하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단, 자진 정비 기간 미정비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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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이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불법 광고물이 설치된 경우, 자진 정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용산구 도시디자인과(☎2199-757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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