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SK자영주유소연합회가 6일 정부가 내놓은 ‘알뜰주유소 추진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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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다소 낮은 ‘알뜰주유소’를 2015년까지 전체 주유소의 10%가량인 1300개까지 만들기로 한 것에 정유사 폴을 달고 있지만 참여하겠다”며 “연합회 소속 1천여개의 주유소가 참여해 석유제품 가격인하를 이끌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합회는 “정책의 성공을 위해 정유사와 주유소간의 유류공급계약서에서 전량 구매 계약을 없애고 정유사 폴을 단 주유소에서도 타 정유사의 유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힘써야 한다”며 “정유사 폴 주유소가 석유공사를 통한 알뜰주유소 형태의 기름을 공급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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