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국립합창단이 오는 11월 24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기획공연 ‘국립합창단 데뷔콘서트 Ⅵ’를 공연한다. 데뷔 콘서트는 국립합창단이 한국합창음악을 이끌어갈 지휘자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기획해온 공연. 데뷔 콘서트 무대에 서는 지휘자들은 국립합창단의 부지휘자로서 3개월간의 지휘자 육성 프로그램을 거쳐 각 테마별(남성·여성·혼성합창곡)로 지휘를 맡아 공식적인 연주회로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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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데뷔콘서트의 주인공은 최낙기와 김순정 지휘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란츠 조셉 하이든(Franz Joseph Haydn)의 ‘하느님께 드리는 저녁노래 Abendlied zu Gott’ 남성합창, 그의 형제인 요한 미카엘 하이든(Johann Michael Haydn)의 명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인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Dixit Dominus’ 여성 합창, '내가 기뻐하였노라 Laetatus sum'의 혼성합창 등 총 16곡이 연주된다.(공연문의_국립합창단/TEL 02-587-8111)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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