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3' 中 공개서비스 돌입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의 전설3' 중국 공개서비스를 30일 시작했다.
'미르의 전설3'는 2001년 중국에 진출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까지 누적회원 2억 명을 기록한 '미르의 전설2'의 차기작으로 중국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미르의 전설3' 공개서비스에서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검증을 거친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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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개서비스와 동시에 상용화에 돌입, 4분기부터 '미르의 전설3' 중국 매출이 반영돼 매출 성장 폭이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김남철 위메이드 부사장은 "10년 이상 중국 서비스를 통해 다져진 시장에 대한 이해와 미르의 전설 브랜드 파워가 미르의 전설3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번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에서의 추가적인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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