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강경제인상'을 수상한 남성일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왼쪽)와 이계민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오른쪽).

'2011 서강경제인상'을 수상한 남성일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왼쪽)와 이계민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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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남성일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와 이계민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2011 서강경제인상'을 수상했다.


31일 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에 따르면, '2011 서강경제인상'에 남 교수(교수 부문)와 이 전 주필(사회경제인 부문)이 이름을 올렸다.

남 교수는 고용ㆍ인적 자원 등과 관련된 깊이 있는 연구로, 이 전 주필은 40여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경제 현상에 대한 예리한 분석을 해 온 공로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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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서강대 경제대학원 개원 20주년 기념연회'에서 있었다.

지난 1991년 국내 최초 경제 분야 특수대학원으로 문을 연 서강대 경제대학원(원장 전성훈)은 지금까지 산업과 금융, 국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론과 실물경제 지식을 갖춘 경제학 석사 1300여명을 배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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