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온텍, 'UV+CPL 필터' 블랙박스 출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큐알온텍(대표 김종옥 www.lukas.or.kr)은 고화질 프리미엄 '루카스 블랙박스 프로'(모델명 LK-5800·5900)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자외선(UV) 필터에 편광(CPL) 난반사 방지 필터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V 필터로 블랙박스의 핵심인 렌즈를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보호하고 CPL 필터를 추가로 장착해 햇빛으로 인한 난반사를 방지, 선명하고 정교한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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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화질 녹화 해상도(1280×720P HD급)와 화면의 왜곡현상을 최소화 한 132도의 화각을 채택했다. 선명도와 채도, 시간대별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요일제 선택 기능으로 운행 제한 요일을 설정해 두면 해당 요일에 미리 경고음을 통해 알려준다. 주행정보 저장 기능을 통해 주행거리와 속도, 시간 등이 내부 메모리에 저장돼 차계부로 활용할 수 있다.
김종옥 대표는 "일반적으로 블랙박스 렌즈의 선명한 화질이 유지되는 기간은 약 1~2년 정도인데 비해 UV 필터를 장착하면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며 "블랙박스의 선명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고 렌즈 자체의 수명도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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