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아건설종합대상 성료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 종합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올해로 6번째 치러진 '2011 아시아건설종합대상'이 성황리에 시상식을 마쳤다.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1 아시아건설종합대상에는 한만희 국토해양부 차관, 최윤호 대한건설협회 전무, 권오열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임도빈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및 주요 건설업체 종사자와 신현만 아시아경제신문 사장,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이 후원한 가운데 치러졌다.
신현만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회사에게 시상하는 이번 아시아건설종합대상이 건설업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아시아경제 건설대상 상패를 통해 건설업계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만희 국토해양부 차관은 축사에서 "건설산업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기술수준, 생산성은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이에 정부에서는 다양한 정책 개발을 통해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했고 아시아경제도 창간 이후 건설산업에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평했다. 이어 한 차관은 "경기침체 속에 정부는 내년도 SOC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할 것"이라며 "건설업계 또한 정부에 발맞춰 선진 건설문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건설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손경환 국토연구원 부원장은 "올해의 경우 건설 대상 출품작에 대한 창의성ㆍ예술성ㆍ실용성 평가와 함께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큰 트렌드에 부응한 정도도 주요 심사기준으로 삼았고 출품작 상당수는 매우 독창적이면서도 뛰어난 작품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아시아 건설종합대상 시상은 건설경기 장기 불황으로 침체한 건설업계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함으로써 건설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 건설대상에서는 대상 수상작으로 주거부문에서 현대건설의 '북한산 힐스테이트3차', 건축부문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 토목부문에서 GS건설의 '중랑물재생센터 고도처리 및 시설현대화 현장'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아시아 건설종합대상에는 30여개사가 참여, 17개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종합대상 외에 14개 작품이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각 건설사 관계자와 한만희 국토해양부 차관, 권오열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최윤호 대한건설협회 전무, 임도빈 대한주택건설협회 후회장,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손경환 국토연구원 부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문별 대상 수상업체는 다음과 같다.
<종합대상-국토해양부 장관상>
*건축부문 - 삼성물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
*주거부문 - 현대건설 ‘북한산 힐스테이트3차’
*토목부문 - GS건설 ‘중랑물재생센터 고도처리 및 시설현대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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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대상>
*플랜트 -SK건설 ‘파코 플랜트 신설공사’
*주거서비스-SH공사 ‘우면2지구 주택건설산업’
*건축 (혁신) -현대산업개발 ‘수원 아이파크시티2차’
*해외건축 -쌍용건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주거혁신-대우건설 ‘마이 프리미엄’
*주거품질 -금호건설 ‘리첸시아중동’
*경영혁신 -포스코건설 (‘경영혁신 활동’)
*친환경주거 -한화건설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
*고품격주거 -두산건설 ‘위브그린’
*조경 -한진중공업 ‘광명 해모로 이연’
*웰빙라이프 -한양 ‘김포한강 한양 수자인’
*고객만족 -극동건설 ‘대구 웅진스타클래스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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