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유로존 정상들이 유럽중앙은행(ECB)이 재정위기에 빠진 국가의 국채를 매입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정상들은 오는 26일 유로존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할 2차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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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유럽 정상들이 정치적으로 독립된 ECB에 어떻게 하면 정치적인 부담 없이 국채매입을 지속하도록 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CB는 올해 이미 유로존 내 재정위기에 빠진 국가들의 국채를 총1695억유로(2350억달러) 어치를 매수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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