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10월내 한미FTA 처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1일 "예산국회가 11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가급적 10월내 FTA 현안은 처리하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4일부터 14개 미처리 중인 FTA 관련 법안을 모두 상정해 심의, 처리키로 여야대표간 합의를 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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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정부질문을 마치는 즉시 우리는 한미FTA관련 법안을 비롯해 민생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준 입법의 권한과 의무를 말끔히 처리해야 홀가분한 마음으로 국민 앞에 나가 총선이라는 심판대에 서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진행되는 한미FTA 찬반토론을 거론, "토론 결과를 국회는 가감 없이 받아들여 문제점은 문제점대로 국민 앞에 홍보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며 "외통위의 한미FTA처리와 그 밖에의 상임위 이행법안 처리가 원만히 끝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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