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라이프대상-한양 김포한강 '수자인'

[2011건설대상] 바람의 언덕, 주민카페, 엄마의 서재, 사람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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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아파트 단지의 절반이 녹지로 조성된 김포 한강신도시 한양 수자인은 '그린 아파트'로서의 최상의 조건을 갖춘 아파트다. 올해 아시아경제 건설종합대상 '웰빙라이프대상' 후보작 중에서도 가장 녹지율이 높은 아파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한양이 건설한 김포한강 '수자인'은 김포한강신도시내에서도 가장 자연에 가까운 아파트다. 김포한강 수자인은 지하 3층~지상 26층, 총17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1~2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 사회 진입 등 현 인구 트렌드에 맞춰 전용면적 71~84㎡로 아파트 규모를 중소형으로 꾸몄다. 총 1473가구 대단지로 구성됐으면서도 녹지율이 52%에 달한다.

◇'녹지' 타의추종 불허= 녹지율이 52%라는 것은 아파트 전체 면적 중 절반 이상이 녹지라는 뜻이다. 웰빙라이프 실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셈이다.



아파트 단지를 들어서면서부터 늘어서 있는 나무들을 지나면 아웃도어 라운지가 나온다. 아웃도어 라운지는 일종의 공동 사랑채로 호텔 로비 수준으로 건설된다. 이곳은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간으로 라운지 주변으로 물을 채워넣어 시원함을 더했다.

아웃도어 라운지 뒤에는 650m 길이의 친환경 수로가 놓인다. 수로는 물결놀이터까지 이어져 아이들의 동심을 더욱 다양하게 키워줄 수 있다. 바람의 언덕은 대형목과 잔디밭이 어우러진 구릉지형 단지내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자생식물로 꾸며진 자생화원과 생태연못 학습원, 벽천 분수 등이 단지 곳곳에 꾸며진다. 단지 위에는 차가 들어오지 않게 할 계획이며 단지 외곽으로 1.1km 길이의 산책로까지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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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900만원대 내년 2월 입주 예정= 한양은 김포한강 수자인을 기획하면서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도 내실을 다졌다. 입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몇가지 요소를 아파트내 첨가했다.


84㎡A확장형의 경우 '맘스 오피스'가 설치할 수 있다.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들을 위한 특별한 개별 서재다. 주부만의 단독 공간으로 인터넷,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84㎡C·C-1 확장형에는 주방과 연결된 식료품 창고를 넣었다. 일명 '주방 팬트리'로 다양한 식료품을 수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방 전체를 청결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84㎡B 확장형은 가족실, 서재, 다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가능한 알파공간이 부여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최상급이다. 먼저 휘트니스센터에는 다양한 운동기구를 배치해 입주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 에어로빅, 요가, 필라테스 등을 할 수 있는 GX룸도 따로 배치해 입주민이 기호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골프연습장은 드라이버와 퍼터의 연습을 나눠서 할 수 있게 구분했다.


한양은 운동시설과 함께 중장년층이 함께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실버룸을 커뮤니티 시설내 넣었다. 자녀의 학습능률을 향상시키는 공간인 독서실과 소규모 그룹 과외 모임이 가능한 스터디룸, 다양한 종류의 책을 배치한 문고실도 배치했다. 이외에도 안전한 놀이기구 등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며 이웃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주민카페, 반상회·연회·세미나 등 입주민들의 자유로운 친목도모를 위한 주민회의실 등도 커뮤니티 시설내 설치했다.


김포 한강 수자인의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내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된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구분돼 5년간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된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에서 12km 거리로 2기신도시 중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김포한강 수자인은 올해 완공 예정인 올림픽대로 확장구간과 김포한강로 등이 완공되면 여의도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과도 가까우며 서울외곽순환도로, 2외곽순환도로를 통할 경우 전국 어디든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김포공한간 김포 경전철까지 뚫린다면 지하철로도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시 전체에 유비쿼터스 기술이 접목되는 맞춤형 U-city로 정보통신 인프라가 다른 도시에 비해 뛰어나다. 문화예술마을, 에코센터, 생태시범마을 등의 생태환경도시로서도 완벽한 모습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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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조7300억원이 투입되는 한강 시네폴리스도 주변에 조성 중이다. 이 도시는 영상문화 인프라에서 주거 및 교육환경까지 완벽하게 갖춘 문화자족도시로 꾸며진다. 1만5000명의 고용 창출과 1조5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양 관계자는 "웰빙 열풍과 맞물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조망권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김포한강수자인의 경우 조망권의 확보로 인해 생활환경의 쾌적성과 투자가치의 일거양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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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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