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지난 9월 생활물가가 최근 3개월 사이 가장 낮은 상승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은행 관계자들이 예상했던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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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 노동부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식료품과 연료비 등을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은 0.1%를 기록해 예상치보다 낮았다.


린지 피에자 FTN 파이낸셜 이코노미스트는 "냉각된 수요가 인플레이션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홀리데이 쇼핑 시즌에 돌입하는 소매업자들은 높은 가격으로 고객들을 멀리하기 보다는 유인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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