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18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호실적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하자 국제유가도 1개월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종가 대비 1.96달러(2.3%) 상승한 88.34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95센트(0.9%) 오른 배럴당 111.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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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바버 에너지 시큐리티 애널러시스의 선임 애널리스트는 "유가와 주식간의 상관관계가 상반기 이후 더 높아지고 있다"며 "트레이더들이 리스크 온, 리스크 오프 전략을 더욱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스크 온, 리스크 오프 전략이란 투자자들이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해 좋은 뉴스에는 위험자산을 사고 나쁜 뉴스에는 위험자산을 파는 것을 반복하는 일을 말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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