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의 지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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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2%보다 높은 수치로 휘발유와 음식, 트럭 등의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0.8%는 5개월래 최대치이기도 하다.


짐 설리번 MF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휘발유 가격이 PPI 지수를 밀어올렸지만 올해 안에 상황이 역전될 것"이라며 "경제성장률이 느리기 때문에 물가 상승이 이어지지 않을 것이며 잡기 힘든 인플레이션이 올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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