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 100일만에 50호점 문열어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프랜차이즈 안경점 룩옵티컬은 전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지 100일 만에 50호점인 압구정 로데오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룩옵티컬은 '안경은 패션 아이템'이라는 콘셉트를 걸고 아이돌 2PM과 티아라를 광고모델로 쓰는 등 젊은 층을 공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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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옵티컬은 50개 점포의 평균 월 매출은 7000만원에 달하며 개인 안경점이나 다른 가맹 안경점에서 룩옵티컬로 전환한 16개 점포의 9월 매출은 작년 9월보다 95% 늘었다고 설명했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침체한 안경시장이 패션 아이템으로 재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연말까지 추가로 80개점을 열고 내년 6월까지 가맹점 300개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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