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국 가전협회(CEA)는 내년 1월10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리는 CES2012에서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 한스 베스트버그 에릭슨 최고경영자(CEO), 디터 제체 다임러 그룹 회장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18일 발표했다.


제이콥스 회장은 기조 연설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경제 성장에 있어서 이동 통신 기술의 역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게리 샤피로 CEA 회장은 "베스트버그 CEO의 기조 연설에서는 모바일 브로드 밴드 사업에 대한 비전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제체 회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혁신적인 자동차와 디지털 기술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다임러의 역할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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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CES에서는 자동차와 정보기술(IT)의 접목이 주요 화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와 관련 기술들을 선보이는 '고 일렉트릭 드라이브 테크존'과 자동 충돌 방지 장치, 속도 모니터링,운전자 졸음 방지 등과 같은 안전 운전과 관련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세이프 드라이버 테크존'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본 행사 하루 전인 1월9일 베네시안 호텔에서 기조 연설을 할 계획이다. CES 기조 연설단의 최종 명단은 오는 11월에 확정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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