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경부·삼성·美 업체, 국산 부품소재 1조구매 '맞손'
MOU체결식에서 왼쪽부터 권오현 삼성전자 DS사업 총괄사장(수요기업),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마이크 스프린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반도체장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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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중경 지경부 장관과 권오현 삼성전자 DS사업 총괄사장, 마이크 스플린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社 회장, 제임스 신 캐터필러社 한국지사장과 국내 부품소재기업 8개사 대표 등은 반도체장비와 건설중장비분야에서 2건의 MOU를 체결함으로써 총 1조원 규모의 국산 부품소재를 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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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MOU에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국내 부품소재 기업과 첨단부품을 공동 개발해 자사에 적용하면 삼성전자는 이 회사로부터 반도체장비를 구매하기로 했다. 건설ㆍ중장비분야 MOU를 통해서는 캐터필러가 국내기업들과 공동개발과 해외시장 동반진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경부는 두 건의 MOU가 진행되면 기술개발에 올해 30억원, 2012년 50억원으로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반도체장비 부품소재기업들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4000억원의 부품을 공급하고 캐터필러는 올해 10개, 2015년까지 최대 30개 국내 기업을 벤더(납품업체)로 등록해 국산 건설ㆍ중장비 부품을 6000억원 이상 조달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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