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2011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 진단과 분석을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 주민 만족도와 이용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실시하는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2008년 처음 실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2011년 평가는 공공도서관 698개관 포함 전국 2500여개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는 ▲직원 수, 서비스, 예산, 장서관리 등 9개 영역 서면평가 ▲현장실사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계량화된 지표를 사용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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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특별상으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이는 2009년 우수도서관상, 2010년 우수도서관상, 올 특별상에 이르기까지 3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적으로 우수한 도서관임을 입증 받은 것이다.


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이용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반응, 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단순히 책읽기에 끝나지 않고 ▲북콘서트 개최 ▲정기영화 상영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독서캠프 ▲다문화 세계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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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1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시상은 오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48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 맞추어 이뤄진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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