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슈퍼스타K3'의 TOP7인 투개월 멤버 도대윤이 지난 11일 입대한 가수 비로부터 섹시 댄스를 전수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2일 '슈퍼스타K3' 공식 트위터는 "비의 마지막 제자!? 춤 실력 비를 만족시켰다?"라는 글과 함께 도대윤과 비가 함께한 모습의 영상 화면 캡쳐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대윤이 재킷을 반쯤 벗은 채 웨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윤이 섹시 댄스를?" "둘이 좀 비슷한데?" "비의 마지막 제자라니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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