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교통개선사업으로 반포동 삼호가든 사거리 등 서울시내 상습정체지역 23곳의 평균속도가 빨라졌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교통개선사업을 시행한 23곳 가운데 차로 추가확보, 교차로 구조개선 등이 이뤄진 7곳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출·퇴근시간대를 비롯한 교통혼잡 시간에 지체가 감소하고 통행속도가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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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결과 서울시는 "삼호가든 사거리, 성수대교북단교차로 등 5개소의 통행속도가 시간당 평균 3.7km 빨라졌다. 특히 삼호가든 사거리의 반포IC→성모병원 방면은 개선 전엔 차량 1대당 지체시간이 243.6초였으나 모니터링 결과 84.4초로 지체시간이 59.2초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이번에 모니터링이 실시된 7개소는 ▲반포동 삼호가든 사거리 ▲서초동 진흥아파트 교차로 ▲반포동 동빙고동 교차로 ▲후안동 구45번 종점R ▲성수동 성수대교북단 ▲수색차고지 ▲가양대교남단 교차로 등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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