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타&스시는 일본식 정통 즉석구이 전문점으로 고객 앞에 화로를 놓고 숯불로 각종 생선과 야채 등을 구워 바로 서비스를 해주는 '로바타 야끼'가 대표적인 메뉴다.
특히 105석의 홀·개별룸 6개·미니바를 비롯해 20인 규모의 라벤더 룸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비즈니스 미팅 후 식사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재개관을 기념해 17일부터 31일까지 점심에 나가사키 짬뽕 또는 라멘을 주문하는 고객에서는 오니기리(주먹밥)를 제공하고 저녁에 생맥주 주문시 한잔 가격에 무제한으로 리필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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